[코로나19] 충북서 59명 추가 발생...누적 4천95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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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8.25 댓글0건본문
어제(24일) 충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
59명 추가 발생했습니다.
특히 청주에서는 청주소년원 관련 확진자
2명이 추가됨에 따라
지난 22일 입소자 1명이 확진된 이후
감염자는 7명으로 늘었습니다.
괴산에서는 초·중고생 11명을 비롯해
학원강사, 주민 등 14명이 확진됐습니다.
이에 따라 괴산군은
오늘(25일)부터 오는 29일까지 닷새 동안
거리두기를 4단계로 격상했습니다.
도내 자치단체 중
거리두기를 4단계로 격상한 곳은
충주시에 이어 괴산군이 2번째입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4천953명으로 늘었습니다.
59명 추가 발생했습니다.
특히 청주에서는 청주소년원 관련 확진자
2명이 추가됨에 따라
지난 22일 입소자 1명이 확진된 이후
감염자는 7명으로 늘었습니다.
괴산에서는 초·중고생 11명을 비롯해
학원강사, 주민 등 14명이 확진됐습니다.
이에 따라 괴산군은
오늘(25일)부터 오는 29일까지 닷새 동안
거리두기를 4단계로 격상했습니다.
도내 자치단체 중
거리두기를 4단계로 격상한 곳은
충주시에 이어 괴산군이 2번째입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4천953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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