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SK하이닉스 LNG열병합 발전소 건설 관련
질소산화물 저감 논의를 위해
상생협의회를 구성한다고 밝혔습니다.

협의회는 SK하이닉스 LNG발전소 건설로 발생하는
질소산화물 배출량만큼
지역 내에서 발생하는 질소산화물을 줄여
지역 미세먼지 가중영향을 상쇄하는
사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청주시는 다음 달까지 협의회를 구성하고,
오는 10월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