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 피해 소상공인 3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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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21.08.23 댓글0건본문
충주시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 시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3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거리두기 4단계 시행일인 지난 5일 기준
충주에 주민등록을 두고
사업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 만 6천여명 입니다.
지원금 48억원은 전액 시비로 충당되며,
충주시는
시의회 승인을 거쳐 오는 10월 지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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