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7월 수출 1년전보다 30%↑…반도체 수출 호조세 지속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21.08.23 댓글0건본문
코로나19 여파 속에섣도
충북경제의 중심축인 반도체의 수출 호조에 힘입어
7월 충북 수출액이
1년 전보다 30% 가량 증가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충북지역 수출액은
26억8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달과 비교해
30% 급증했습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가 42.3%,
건전지와 축전지는 42.5% 증가했습니다.
주요 수출국 별로는
홍콩 126%, 미국 28.7%, 일본 13.8% 증가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