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종단열차 이용객 급감…운행중단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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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21.08.23 댓글0건본문
영동부터 청주, 제천, 단양을 연결하는 충북 종단 열차 이용객이 크게 줄어들면서
충청북도가 운행 중단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하루 평균 8백에서 9백 명이 타던 충북 종단 열차의 이용객이
지난해 5백 명대로 감소했습니다.
매년 코레일에 손실 보상금 16억 원을 지원하는 충청북도는
운행 중단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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