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역학조사 범위 확대 검토…21% ‘깜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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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21.08.23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가
코로나19 확산세를 잡기 위해
역학조사 범위 확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시종 충북지사는 오늘(23일)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면서
"청주지역을 중심으로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다"며
"역학조사 범위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8월 들어 오늘(23일)까지
도내 누적 확진자는 1천 10명으로
역대 월간 최대 규모를 기록 하고 있는 가운데
이중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는 212명으로
전체의 21%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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