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김병우 충북교육감 '납품비리 의혹' 수사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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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1.08.18 댓글0건본문
검찰이 납품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김병우 충북교육감에 대한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지난해 2월 A씨 등 2명이
김 교육감을 고발한 지 1년6개월 만입니다.
검찰은 최근 이 사건과 관련해
납품업체 관계자와 전 충북도교육청 직원을 포함한 4명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하는 등 본격적으로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A씨 등은 오늘(18일)
청주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발한 지 18개월만에 압수수색이 진행 된것은 유감이지만
앞으로 철저하게 수사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김 교육감 측도 이 시건과 관련해
지난해 10월 고발인 등을
무고와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김병우 충북교육감에 대한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지난해 2월 A씨 등 2명이
김 교육감을 고발한 지 1년6개월 만입니다.
검찰은 최근 이 사건과 관련해
납품업체 관계자와 전 충북도교육청 직원을 포함한 4명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하는 등 본격적으로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A씨 등은 오늘(18일)
청주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발한 지 18개월만에 압수수색이 진행 된것은 유감이지만
앞으로 철저하게 수사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김 교육감 측도 이 시건과 관련해
지난해 10월 고발인 등을
무고와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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