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11개 대학 교육부 재정지원대학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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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1.08.17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11개 대학이
일반재정지원 대상에 선정됐습니다.
교육부에 따르면
도내 일반대학 10곳 가운데
서원대와 세명대, 청주대, 충북대 등 7곳이
'2021년 대학 기본 역량 진단'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뽑혔습니다.
극동대, 유원대, 중원대는 탈락했습니다.
도내 전문대 5곳 가운데
대원대 등 4곳은 선정되고
강동대는 제외됐습니다.
이번에 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된
일반대학과 전문대는
각각 평균 48억원, 37억원을 받게 됩니다.
일반재정지원 대상에 선정됐습니다.
교육부에 따르면
도내 일반대학 10곳 가운데
서원대와 세명대, 청주대, 충북대 등 7곳이
'2021년 대학 기본 역량 진단'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뽑혔습니다.
극동대, 유원대, 중원대는 탈락했습니다.
도내 전문대 5곳 가운데
대원대 등 4곳은 선정되고
강동대는 제외됐습니다.
이번에 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된
일반대학과 전문대는
각각 평균 48억원, 37억원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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