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광복절 연휴, 충북서 117명 확진...도내 누적 4천59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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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1.08.17 댓글0건본문
광복절 연휴동안 충북에선
모두 117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충주가 51명으로 가장 많았고
청주 34명, 영동 9명,
제천·음성 각 7명, 진천 4명, 보은 3명,
단양·괴산 각 1명 등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모두 4천598명으로 늘었습니다.
모두 117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충주가 51명으로 가장 많았고
청주 34명, 영동 9명,
제천·음성 각 7명, 진천 4명, 보은 3명,
단양·괴산 각 1명 등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모두 4천598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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