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지속 충주시 '거리두기 4단계' 재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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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1.08.17 댓글0건본문
충주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적용을
오는 29일까지 재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오늘(17일) 비대면 브리핑을 통해
"충주 지역 확진자가 300명이 되는데 1년 반이 걸렸지만
그보다 많은 320여명 발생하는 데는 20일밖에 걸리지 않았다"며
"거리두기 4단계를 오는 29일까지
더 연장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5일부터 격상된 충주시 거리두기 4단계는
지난 12일 일주일 연장한 후 2번째 연장 조치입니다.
오는 29일까지 재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오늘(17일) 비대면 브리핑을 통해
"충주 지역 확진자가 300명이 되는데 1년 반이 걸렸지만
그보다 많은 320여명 발생하는 데는 20일밖에 걸리지 않았다"며
"거리두기 4단계를 오는 29일까지
더 연장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5일부터 격상된 충주시 거리두기 4단계는
지난 12일 일주일 연장한 후 2번째 연장 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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