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조길형 충주시장 "광복절 연휴, 이동 자제"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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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1.08.13 댓글0건본문
조길형 충주시장이"광복절 연휴 외출과
각족 모임·행사 참석을 자제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조 시장은 오늘(13일) 호소문을 통해
"거리두기 4단계를 한주 연장 시행하지만
지역사회 감염 위험은 여전히 큰 상황"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가족 간 전파사례가 급증하고 있으니
가정 내에서도 거리두기에 나서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충주시는 광복절 연휴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충주종합운동장 임시선별진료소를
정상 운영합니다.
충주는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 속에
지난달 25일부터 20일 연속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이 기간의 총 확진자는 271명입니다.
각족 모임·행사 참석을 자제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조 시장은 오늘(13일) 호소문을 통해
"거리두기 4단계를 한주 연장 시행하지만
지역사회 감염 위험은 여전히 큰 상황"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가족 간 전파사례가 급증하고 있으니
가정 내에서도 거리두기에 나서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충주시는 광복절 연휴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충주종합운동장 임시선별진료소를
정상 운영합니다.
충주는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 속에
지난달 25일부터 20일 연속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이 기간의 총 확진자는 271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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