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서 35명 추가 확진... 도내 누적 4천465명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1.08.13 댓글0건본문
오늘(13일) 충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총 35명 추가 발생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청주에서 13명,
충주에서 12명, 진천 5명, 음성 2명
제천·영동·괴산 각 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진천에서는 20대 외국인의 직장 동료 4명이 확진됐습니다.
충주에서는 발열 증상으로
선별검사를 받은 30대와
확진된 지인·직장 동료와 접촉한 2명이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모두 4천465명으로 늘었습니다.
총 35명 추가 발생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청주에서 13명,
충주에서 12명, 진천 5명, 음성 2명
제천·영동·괴산 각 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진천에서는 20대 외국인의 직장 동료 4명이 확진됐습니다.
충주에서는 발열 증상으로
선별검사를 받은 30대와
확진된 지인·직장 동료와 접촉한 2명이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모두 4천465명으로 늘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