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적 대응" 충북 과수화상병 피해 면적 66% 감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1.08.16 댓글0건본문
올해 충북 지역의 과수화상병 피해 면적이
지난해 3분의 1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올해 도내에서 과수화상병 피해 면적은
94.9ha(헥타르)로 집계됐습니다.
피해가 컸던 지난해(281ha)와 비교하면
66% 감소한 수준입니다.
피해액은 380여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80여억원 줄었습니다.
충북도는
선제적 차단방역 등 대응으로
확산세가 줄어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난해 3분의 1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올해 도내에서 과수화상병 피해 면적은
94.9ha(헥타르)로 집계됐습니다.
피해가 컸던 지난해(281ha)와 비교하면
66% 감소한 수준입니다.
피해액은 380여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80여억원 줄었습니다.
충북도는
선제적 차단방역 등 대응으로
확산세가 줄어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