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질병관리청과 함께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는 오는 16일부터 시작되며
충북도민 만3천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조사내용은
흡연과 음주, 신체활동 등 건강 행태,
만성질환 관리 수준 등 160여개 문항입니다.

조사 결과는 내년 2월 공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