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8월 충북 확진자 10명 중 3명은 '가족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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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8.11 댓글0건본문
이달 충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
10명 중 3명은
가족 간 감염으로 확인됐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달 들어 확진된 410여 명 중
130여 명은 가족 간 감염 사례입니다.
이는 전체의 33%에 달하며,
지난 달 가족 간 감염 비율보다
12%포인트 상승한 규모입니다.
이는 일반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강한 것으로 알려진
델타변이 감염 사례가
늘어남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방역당국은
가정 내 밀폐된 환경에서
2시간마다 10분 이상의
자연 환기를 당부했습니다.
10명 중 3명은
가족 간 감염으로 확인됐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달 들어 확진된 410여 명 중
130여 명은 가족 간 감염 사례입니다.
이는 전체의 33%에 달하며,
지난 달 가족 간 감염 비율보다
12%포인트 상승한 규모입니다.
이는 일반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강한 것으로 알려진
델타변이 감염 사례가
늘어남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방역당국은
가정 내 밀폐된 환경에서
2시간마다 10분 이상의
자연 환기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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