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지령 받아 스텔스기 도입 반대'...청주 활동가 3명 구속기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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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8.11 댓글0건본문
북한 공작원의 지령을 받고
미국 스텔스 전투기 도입
반대 운동을 한 혐의로 구속된
청주지역 활동가 3명의 구속기간이 연장됐습니다.
청주지검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청주지법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한
충북동지회 3명에 대한
구속 연장 신청을 받아들였습니다.
한편 국정원과 경찰청은
4명의 피의자 중 유일하게 구속을 면한
청주지역 인터넷 매체 대표 A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미국 스텔스 전투기 도입
반대 운동을 한 혐의로 구속된
청주지역 활동가 3명의 구속기간이 연장됐습니다.
청주지검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청주지법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한
충북동지회 3명에 대한
구속 연장 신청을 받아들였습니다.
한편 국정원과 경찰청은
4명의 피의자 중 유일하게 구속을 면한
청주지역 인터넷 매체 대표 A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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