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 75명 추가 발생 '올해 최다'...누적 4천37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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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1.08.12 댓글0건본문
어제(11일) 충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 75명 추가 발생했습니다.
하루 최다 확진 기록이며
역대로는 두 번째로 많은 인원입니다.
지역별로는 충주가 28명,
청주 27명, 음성·영동 각 8명, 진천 3명, 단양 1명 등입니다.
한편, 영동에서는 고교생 8명이 연쇄감염 됐습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확진자는
모두 4천378명으로 늘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 75명 추가 발생했습니다.
하루 최다 확진 기록이며
역대로는 두 번째로 많은 인원입니다.
지역별로는 충주가 28명,
청주 27명, 음성·영동 각 8명, 진천 3명, 단양 1명 등입니다.
한편, 영동에서는 고교생 8명이 연쇄감염 됐습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확진자는
모두 4천378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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