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희 충북도의회의장, 애국지사 오상근 선생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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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1.08.10 댓글0건본문
박문희 충북도의회 의장이 76주년 광복절을 맞아
충북도내 유일한 생존 애국지사인 오상근(97) 선생을 위문했습니다.
박 의장은 오늘(10일) 진천에 있는 오 선생 자택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오 선생은 1944년 임시정부 광복군총사령부 경위대에 입대해
임시정부 요인들의 경호와 가족 안전을 위해 복무했습니다.
이후 1992년부터 18년간 광복회 충북도지부장을 역임했습니다.
충북도내 유일한 생존 애국지사인 오상근(97) 선생을 위문했습니다.
박 의장은 오늘(10일) 진천에 있는 오 선생 자택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오 선생은 1944년 임시정부 광복군총사령부 경위대에 입대해
임시정부 요인들의 경호와 가족 안전을 위해 복무했습니다.
이후 1992년부터 18년간 광복회 충북도지부장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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