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자동차 부품공장서 폭발...40대 근로자 '2도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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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8.09 댓글0건본문
오늘(9일) 오전 7시 20분쯤
진천군 광혜원면의 한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40대 근로자 A씨가
얼굴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부품 열처리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진천군 광혜원면의 한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40대 근로자 A씨가
얼굴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부품 열처리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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