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충북지사 "코로나19 4차 대유행... 확산 막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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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1.08.09 댓글0건본문
이시종 충북지사가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주력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9일) 온라인 확대간부회의에서
"지난 7일 올해 최다인 5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4차 대유행이 확산되고 있는 엄중한 상황에 놓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지사는 이어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가 오는 22일까지 2주간 연장된 만큼
긴장의 끈을 늦추지 말고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방역수칙을 지켜달라"고 주문했습니다.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주력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9일) 온라인 확대간부회의에서
"지난 7일 올해 최다인 5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4차 대유행이 확산되고 있는 엄중한 상황에 놓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지사는 이어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가 오는 22일까지 2주간 연장된 만큼
긴장의 끈을 늦추지 말고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방역수칙을 지켜달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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