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 컴퓨터 고장" 모텔 주인 유도 후 카운터 금고 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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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1.08.10 댓글0건본문
청주 흥덕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를 받는 A군을 긴급체포하고
공범 B씨에 대해선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군 등은 지난달 30일
청주시 흥덕구의 한 모텔에 투숙객인 것처럼 들어간 뒤
주인이 자리를 비운 사이에 카운터의 금고에서
300만원 상당의 현금과 상품권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객실에 컴퓨터가 고장났다"고 말한뒤
주인이 카운터를 비우도록 유도한뒤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은 이런 수법으로 이틀간 모텔 3곳에서
절도 행각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A군은 소년원을 나온 지 한 달도 안돼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된 상태입니다.
특수절도 혐의를 받는 A군을 긴급체포하고
공범 B씨에 대해선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군 등은 지난달 30일
청주시 흥덕구의 한 모텔에 투숙객인 것처럼 들어간 뒤
주인이 자리를 비운 사이에 카운터의 금고에서
300만원 상당의 현금과 상품권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객실에 컴퓨터가 고장났다"고 말한뒤
주인이 카운터를 비우도록 유도한뒤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은 이런 수법으로 이틀간 모텔 3곳에서
절도 행각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A군은 소년원을 나온 지 한 달도 안돼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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