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주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18일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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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1.08.10 댓글0건본문
충주시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조치가
오는 18일까지 일주일 더 연장됐습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지역 확산세가 잡히지 않음에 따라
중앙대책본부, 충북도와 협의를 거쳐 일주일 더 연장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후 6시 이후 3명 이상 사적모임을 금지한 조치가
오는 18일까지 유지됩니다.
모든 행사가 금지되고 집회는 1인 시위만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모임 허용이나 야외 마스크 벗기 등
백신 접종자에게 주어지는 인센티브도 계속 중단됩니다.
충주에선 지난달 25일 확진자 4명을 시작으로 매일 10명 대를 유지하며
17일 동안 오늘(10일)까지 204명이 확진됐습니다.
오는 18일까지 일주일 더 연장됐습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지역 확산세가 잡히지 않음에 따라
중앙대책본부, 충북도와 협의를 거쳐 일주일 더 연장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후 6시 이후 3명 이상 사적모임을 금지한 조치가
오는 18일까지 유지됩니다.
모든 행사가 금지되고 집회는 1인 시위만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모임 허용이나 야외 마스크 벗기 등
백신 접종자에게 주어지는 인센티브도 계속 중단됩니다.
충주에선 지난달 25일 확진자 4명을 시작으로 매일 10명 대를 유지하며
17일 동안 오늘(10일)까지 204명이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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