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광복절 경축식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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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1.08.10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제76주년 8·15 광복절 경축식을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충북도는
도내 광복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하는
경축식을 개최할 예정이었습니다.
이에 충북도는 경축사 행사를 참배행사로
경축사 역시 메시지로 대체하기로 했습니다.
이시종 충북지사와 도 간부공무원은
항일독립운동기념탑 등을 찾아 헌화와 묵념을 할 계획입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제76주년 8·15 광복절 경축식을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충북도는
도내 광복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하는
경축식을 개최할 예정이었습니다.
이에 충북도는 경축사 행사를 참배행사로
경축사 역시 메시지로 대체하기로 했습니다.
이시종 충북지사와 도 간부공무원은
항일독립운동기념탑 등을 찾아 헌화와 묵념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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