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우 충북교육감, "교육활동 정상화 위해 거리두기 적극 동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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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8.06 댓글0건본문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이
교육활동 정상화를 위해
거리두기 적극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어제(5일) 서한문을 통해
"최근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으로
아이들에게 일상을
빠르게 돌려주지 못하게 돼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는 충주에는
오는 11일까지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된다"며
"이 지역에서 2학기를 시작하는 학교는
부득이 원격 수업으로 전환된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교육감은 끝으로
"교직원들도 불요불급한 모임이나
회식 등을 자제하고
각급 학교는 확진자 등
특이사항 발생시
교육청으로 즉시 보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교육활동 정상화를 위해
거리두기 적극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어제(5일) 서한문을 통해
"최근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으로
아이들에게 일상을
빠르게 돌려주지 못하게 돼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는 충주에는
오는 11일까지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된다"며
"이 지역에서 2학기를 시작하는 학교는
부득이 원격 수업으로 전환된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교육감은 끝으로
"교직원들도 불요불급한 모임이나
회식 등을 자제하고
각급 학교는 확진자 등
특이사항 발생시
교육청으로 즉시 보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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