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온라인 무역상담, 천600여만달러 수출계약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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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1.08.05 댓글0건본문
충북도는 두 차례의 해외바이어 초청 온라인 무역상담회에서
도내 중소기업들이 58건 천60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중화권과 일본, 신남방, 아프리카
13개국 120여개사 바이어와
도내 중소·중견기업 200여개사가 참여했습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대면상담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해외바이어와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것이 이 같은 성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입니다.
도내 중소기업들이 58건 천60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중화권과 일본, 신남방, 아프리카
13개국 120여개사 바이어와
도내 중소·중견기업 200여개사가 참여했습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대면상담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해외바이어와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것이 이 같은 성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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