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α' 2주 더 연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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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1.08.06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α'를
오는 22일까지 2주간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거리두기 4단계를 적용 중인 충주시를 제외한
나머지 10개 시·군에 시행합니다.
충북도는 신규 확진자 감소를 위해
기본방역 수칙에 일부 강화한 수칙을 더한
3단계+α를 운영합니다.
기존과 같은 사적 모임은 4인까지 허용하지만
사적모임 인원에서 제외됐던 직계 가족 모임을
허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백신 접종 완료자와 돌봄인력, 상견례, 돌잔치 등은 허용합니다.
공연은 200명 미만으로 개최할 수 있고
정규 공연장은 두칸 띄우기로 운영합니다.
오후 10시 이후 공원, 휴양지 등에서의 야외음주도 금지합니다.
아울러 충북도는
도 단위 행사 개최 금지,
타 시·도 가족과 지인 등 방문 초청 자제,
수도권 이동·방문 PCR 검사 실시를 권고했습니다.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α'를
오는 22일까지 2주간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거리두기 4단계를 적용 중인 충주시를 제외한
나머지 10개 시·군에 시행합니다.
충북도는 신규 확진자 감소를 위해
기본방역 수칙에 일부 강화한 수칙을 더한
3단계+α를 운영합니다.
기존과 같은 사적 모임은 4인까지 허용하지만
사적모임 인원에서 제외됐던 직계 가족 모임을
허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백신 접종 완료자와 돌봄인력, 상견례, 돌잔치 등은 허용합니다.
공연은 200명 미만으로 개최할 수 있고
정규 공연장은 두칸 띄우기로 운영합니다.
오후 10시 이후 공원, 휴양지 등에서의 야외음주도 금지합니다.
아울러 충북도는
도 단위 행사 개최 금지,
타 시·도 가족과 지인 등 방문 초청 자제,
수도권 이동·방문 PCR 검사 실시를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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