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 충주 채석장 발파로 발생한 돌 인근 마을 덮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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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1.08.06 댓글0건본문
충주의 한 채석장에서 발파로 발생한 돌이
인근 마을에 날아들어 충주시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충주시에 따르면 지난 3일
노은면 연하마을의 버스정류장, 닭장 등에
성인 주먹만한 돌덩이가 날아들었습니다.
300m가량 떨어진 채석장에서
발파 직후 벌어진 사고로 파악됐고
다행히 다친 주민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발파 과정의 문제점을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근 마을에 날아들어 충주시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충주시에 따르면 지난 3일
노은면 연하마을의 버스정류장, 닭장 등에
성인 주먹만한 돌덩이가 날아들었습니다.
300m가량 떨어진 채석장에서
발파 직후 벌어진 사고로 파악됐고
다행히 다친 주민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발파 과정의 문제점을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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