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청주 산후조리원서 직원 '확진'...방역당국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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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8.05 댓글0건본문
청주의 한 산후조리원 직원이
코로나19에 확진됨에 따라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청주시에 따르면
서원구의 한 산후조리원 직원 50대 A씨가
어제(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청주에서 산부인과 등
신생아 관련 시설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A씨는 13명이 집단 감염된
청주의 한 호프집을 다녀온 뒤
발열 증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코로나19에 확진됨에 따라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청주시에 따르면
서원구의 한 산후조리원 직원 50대 A씨가
어제(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청주에서 산부인과 등
신생아 관련 시설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A씨는 13명이 집단 감염된
청주의 한 호프집을 다녀온 뒤
발열 증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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