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달걀값 1년새 53% 올라... 소비자물가지수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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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1.08.03 댓글0건본문
충북의 소비자물가지수가
1년새 2%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7월 충북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07 .64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 올랐습니다.
생활물가지수는 4%,
신선식품지수는 8%가 뛰었습니다.
주요 품목별로는
달걀이 53%, 쓰레기봉투 49%, 하수도료 27% 등이
크게 오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1년새 2%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7월 충북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07 .64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 올랐습니다.
생활물가지수는 4%,
신선식품지수는 8%가 뛰었습니다.
주요 품목별로는
달걀이 53%, 쓰레기봉투 49%, 하수도료 27% 등이
크게 오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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