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학교 90여곳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로 탈바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8.04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90여 곳의 학교가
인공지능 융합교실을 갖춘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로 거듭납니다.
도교육청은 오는 2025년까지
6억 905억원의 예산을 들여
도내 학교 90여 곳의 건물 120여 개동을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 학교에는 인공지능 융합 교실과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 교실,
친환경·생태교육 환경 등이 조성됩니다.
인공지능 융합교실을 갖춘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로 거듭납니다.
도교육청은 오는 2025년까지
6억 905억원의 예산을 들여
도내 학교 90여 곳의 건물 120여 개동을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 학교에는 인공지능 융합 교실과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 교실,
친환경·생태교육 환경 등이 조성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