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 청소년캠프·성인콜라텍서 집단감염... 15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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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1.07.29 댓글0건본문
충북에서 청소년캠프 참가자 8명이
코로나19에 잇달아 감염되는 등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24일 괴산에서 열린
'청소년 스마트폰 치유캠프'에 참여한
학생 7명과 학생 가족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청소년캠프는
다음달 4일까지 11박12일 일정으로 진행중이었습니다.
또 충주지역에서도 성인콜라텍 관련
집단감염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충주의 한 콜라텍에서는
지난 28일 확진자가 발생해
모두 7명의 관련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충주시는 콜라텍을 방문한 이용자들이
진단검사를 받도록 안전문자를 발송했습니다.
코로나19에 잇달아 감염되는 등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24일 괴산에서 열린
'청소년 스마트폰 치유캠프'에 참여한
학생 7명과 학생 가족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청소년캠프는
다음달 4일까지 11박12일 일정으로 진행중이었습니다.
또 충주지역에서도 성인콜라텍 관련
집단감염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충주의 한 콜라텍에서는
지난 28일 확진자가 발생해
모두 7명의 관련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충주시는 콜라텍을 방문한 이용자들이
진단검사를 받도록 안전문자를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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