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중학교 공사 현장서 근로자 추락... 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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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1.07.29 댓글0건본문
옥천의 한 중학교에서
작업을 하던 노동자 2명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늘(29일) 오후 9시13분쯤
옥천군 이원면의 한 중학교 공사장에서
건물 외벽에 설치된 비계가 무너져 내렸습니다.
이 사고로
외벽 공사를 하던
인부 두 명이 추락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작업장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작업을 하던 노동자 2명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늘(29일) 오후 9시13분쯤
옥천군 이원면의 한 중학교 공사장에서
건물 외벽에 설치된 비계가 무너져 내렸습니다.
이 사고로
외벽 공사를 하던
인부 두 명이 추락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작업장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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