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녹조 확산 대비 대청호 오염원 지도점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1.08.01 댓글0건본문
대청호 녹지가 지난해보다 한 달 일찍 발생하면서
충북도가 축사 등 오염원에 대한 지도·점검에 들어갑니다.
충북도는 대청호 주변의 쓰레기 수거와
환경기초시설·정수장 관리 강화 등
오염원 지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대청호 상류 지역의 폐수·가축분뇨 배출시설과
개인 하수처리시설 순찰을 강화했습니다.
충북도는 폭염으로 조류가 급격히 확산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조류가 서식하는 표면보다 낮은 심층수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충북도가 축사 등 오염원에 대한 지도·점검에 들어갑니다.
충북도는 대청호 주변의 쓰레기 수거와
환경기초시설·정수장 관리 강화 등
오염원 지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대청호 상류 지역의 폐수·가축분뇨 배출시설과
개인 하수처리시설 순찰을 강화했습니다.
충북도는 폭염으로 조류가 급격히 확산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조류가 서식하는 표면보다 낮은 심층수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