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국제음악영화제, 코로나19 확산에 축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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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1.07.28 댓글0건본문
코로나19 확산으로 영화제를 보름여 앞두고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규모가 대폭 축소됐습니다.
제천시와 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충북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3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의림지 특설무대에서 진행하려 했던 개막식과 공연 프로그램 등을
제천문화회관으로 옮겨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영화제를 대표하던 음악 공연 일정 또한
기존 사흘에서 이틀로 줄이고,
코로나19 외부 유입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예약을 받아 제천 시민만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규모가 대폭 축소됐습니다.
제천시와 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충북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3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의림지 특설무대에서 진행하려 했던 개막식과 공연 프로그램 등을
제천문화회관으로 옮겨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영화제를 대표하던 음악 공연 일정 또한
기존 사흘에서 이틀로 줄이고,
코로나19 외부 유입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예약을 받아 제천 시민만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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