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서 40명 추가 확진...도내 누적 3천76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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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1.07.28 댓글0건본문
어제(27일) 충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
40명 추가 발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19명, 충주 10명,
음성 6명, 영동·증평 각 2명, 제천 1명 등입니다.
청주에서는 내수읍 소재 무역업체서
11명이 무더기 확진됐고
집단감염이 발생한 헬스장과 댄스학원에서도
6명의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특히 청주교도소 직원 1명이
가족 확진으로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가 확진 통보를 받았습니다.
이 직원은 자가격리 기간 중 출근하지 않아
시설 내 확산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모두 3천764명으로 늘었습니다.
40명 추가 발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19명, 충주 10명,
음성 6명, 영동·증평 각 2명, 제천 1명 등입니다.
청주에서는 내수읍 소재 무역업체서
11명이 무더기 확진됐고
집단감염이 발생한 헬스장과 댄스학원에서도
6명의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특히 청주교도소 직원 1명이
가족 확진으로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가 확진 통보를 받았습니다.
이 직원은 자가격리 기간 중 출근하지 않아
시설 내 확산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모두 3천764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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