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수주팔봉 '차박 총량제'... 하루 120대만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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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1.07.23 댓글0건본문
'차박' 성지로 불리는
충주시 수주팔봉 유원지 내
차량 출입이 제한됩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차박'이 성행하면서
수주팔봉 유원지 일대 강변을 따라
수백대의 차량이 진을 치면서
농기계 통행불편 등 민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충주시는
관광객·지역주민 상생과
환경 보호를 위해 하루 120대만 출입을 허용하는
'차박 총량제'를 도입했습니다.
충주시는 또 수주팔봉 상류와 하류 쪽 차량 출입을 제한했으며
관광객 안전을 위해 재난안전CCTV 등을 설치했습니다.
충주시 수주팔봉 유원지 내
차량 출입이 제한됩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차박'이 성행하면서
수주팔봉 유원지 일대 강변을 따라
수백대의 차량이 진을 치면서
농기계 통행불편 등 민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충주시는
관광객·지역주민 상생과
환경 보호를 위해 하루 120대만 출입을 허용하는
'차박 총량제'를 도입했습니다.
충주시는 또 수주팔봉 상류와 하류 쪽 차량 출입을 제한했으며
관광객 안전을 위해 재난안전CCTV 등을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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