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의회 "KTX이음 종착지, 서울역까지 연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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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1.07.23 댓글0건본문
제천시의회가
기존 청량리 종착역을 서울역까지 연장하는
'KTX-이음 종착역 연장'을 건의했습니다.
제천시의회는 오늘(23일)
303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KTX-이음 개통으로
제천역에서 청량리역까지 1시간 5분 만에 오갈 수 있게 됐지만,
아직도 접근성이 부족하다"며 역 연장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철도를 활용한 관광 활성화는
제천 관광산업의 미래가 달린 사안"이라며
"운용의 묘를 살린다면 기존 고속철도를 활용해 서울역까지
KTX-이음의 종착역 연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기존 청량리 종착역을 서울역까지 연장하는
'KTX-이음 종착역 연장'을 건의했습니다.
제천시의회는 오늘(23일)
303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KTX-이음 개통으로
제천역에서 청량리역까지 1시간 5분 만에 오갈 수 있게 됐지만,
아직도 접근성이 부족하다"며 역 연장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철도를 활용한 관광 활성화는
제천 관광산업의 미래가 달린 사안"이라며
"운용의 묘를 살린다면 기존 고속철도를 활용해 서울역까지
KTX-이음의 종착역 연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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