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승우 충북도행정부지사 "코로나19 대유행, 선제적 대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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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1.07.19 댓글0건본문
서승우 충북도 행정부지사가
수도권 방문자제, 증상 발현 시 신속한 진단검사 등
대유행에 대비한 선제적인 대처를 주문했습니다.
서 행정부지사는 "풍선효과와 휴가철 이동량 증가, 수도권 접촉 등에 따른
비수도권 확진자가 30%를 넘어서는 등 확산 추세"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코로나19 증상 발현시
즉각적인 PCR검사를 하는게 중요하다"며
"도민들에게 적극적인 홍보를 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달 말부터 백신 자율접종이 시작된다"며
"백신 수급 문제나 접종대상 우선순위 문제 등
미리 대응 방안을 고민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수도권 방문자제, 증상 발현 시 신속한 진단검사 등
대유행에 대비한 선제적인 대처를 주문했습니다.
서 행정부지사는 "풍선효과와 휴가철 이동량 증가, 수도권 접촉 등에 따른
비수도권 확진자가 30%를 넘어서는 등 확산 추세"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코로나19 증상 발현시
즉각적인 PCR검사를 하는게 중요하다"며
"도민들에게 적극적인 홍보를 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달 말부터 백신 자율접종이 시작된다"며
"백신 수급 문제나 접종대상 우선순위 문제 등
미리 대응 방안을 고민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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