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서 인삼 수십뿌리 훔친 60대 여성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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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7.18 댓글0건본문
음성에서 인삼 수십여 뿌리를 훔친
60대 여성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음성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68살 A씨를 불구속 입건,
기소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7일 오후 3시쯤
음성군 대소면의 한 인삼밭에서
인삼 40여 뿌리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밭 주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A씨는 경찰에서
"단순히 인삼이 먹고 싶어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60대 여성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음성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68살 A씨를 불구속 입건,
기소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7일 오후 3시쯤
음성군 대소면의 한 인삼밭에서
인삼 40여 뿌리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밭 주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A씨는 경찰에서
"단순히 인삼이 먹고 싶어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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