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서 주말간 32명 추가 확진...도내 누적 3천48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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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1.07.19 댓글0건본문
지난 주말동안 충북에선
모두 3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13명,
음성 5명, 진천 5명,
충주 4명, 영동 3명
단양 2명 등입니다.
이번 확진 사례 다수는
서울과 수도권·세종 확진자 접촉으로 인한
'n차 감염'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모두 3천486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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