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단양지역 국립공원 직원 17명 무더기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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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21.07.19 댓글0건본문
제천과 단양지역
국립공원관리사무소 직원들이
코로나19 무더기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오늘(19일)까지
제천과 단양에서 거주하고 있는
국립공원관리사무소 직원
60여명 가운데 1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과 국립공원 측은
확진자들의 가족 등 접촉자들을 격리 조치하는 한편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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