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7기 출범 3년' 이시종 충북지사 공약사업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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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1.07.16 댓글0건본문
민선 7기가 출범한지 3년을 맞은 가운데
이시종 충북지사의 공약사업 130개가 대부분 순항 중인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는 오늘(16일)
'민선 7기 3년, 도지사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었습니다.
이날 도지사 공약사업 평가·자문위원회가 발표한 추진실적 평가 결과를 보면
130개 사업 중 '완료'는 12건이고 '이행'은 27건이었습니다.
'정상 추진'은 89건, '다소 지연·부진'은 2건으로 분석됐습니다.
평가·자문위는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의 수출을 달성과
올해 투자유치 8조6천억원 등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특히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유치,
올해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제5차 국토종합계획 반영 등도 성과로 꼽았습니다.
이시종 충북지사의 공약사업 130개가 대부분 순항 중인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는 오늘(16일)
'민선 7기 3년, 도지사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었습니다.
이날 도지사 공약사업 평가·자문위원회가 발표한 추진실적 평가 결과를 보면
130개 사업 중 '완료'는 12건이고 '이행'은 27건이었습니다.
'정상 추진'은 89건, '다소 지연·부진'은 2건으로 분석됐습니다.
평가·자문위는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의 수출을 달성과
올해 투자유치 8조6천억원 등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특히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유치,
올해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제5차 국토종합계획 반영 등도 성과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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