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우 충북교육감, "코로나19 4차 대유행...방역 철저"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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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7.16 댓글0건본문
김병우 충북교육감이
코로나19 4차 대유행에 따른
철저한 방역을 강조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오늘 열린 간부회의에서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비상 상황이 지속되고 있고,
수도권 이외 지역도 확진자 수가
크게 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4차 대유행이 전국화 양상을 보이며
교육 가족의 걱정과 우려도 더 클 것"이라면서
"오랜 기간 코로나와 싸워오면서
교육 가족들도 피로가 쌓이고 있지만,
지금의 재유행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 모두 다시 한번 힘을 내야 한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코로나19 4차 대유행에 따른
철저한 방역을 강조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오늘 열린 간부회의에서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비상 상황이 지속되고 있고,
수도권 이외 지역도 확진자 수가
크게 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4차 대유행이 전국화 양상을 보이며
교육 가족의 걱정과 우려도 더 클 것"이라면서
"오랜 기간 코로나와 싸워오면서
교육 가족들도 피로가 쌓이고 있지만,
지금의 재유행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 모두 다시 한번 힘을 내야 한다"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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