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내 지자체, 코로나19방역 대책 마련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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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1.07.14 댓글0건본문
충북도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된 가운데
지자체별 방역 대책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천시는 다음 달 4일까지 3주간을 특별 방역기간으로 정해
경찰과 함께 다중이용시설 830곳을 점검하고,
이번 주와 다음 주 예정됐던 버스킹과 댄스경연대회 등
문화 공연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음성군은 오는 25일까지 수도권과 인접한
삼성, 감곡의 식당과 카페, 유흥시설 등을 점검합니다.
괴산군은 대군민 호소문을 발표해
수도권과 타 시도 방문, 사적 모임 등을
최대한 자제할 것을 당부하고,
오는 10월까지 백신 접종을 완료해 집단면역을 형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자체별 방역 대책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천시는 다음 달 4일까지 3주간을 특별 방역기간으로 정해
경찰과 함께 다중이용시설 830곳을 점검하고,
이번 주와 다음 주 예정됐던 버스킹과 댄스경연대회 등
문화 공연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음성군은 오는 25일까지 수도권과 인접한
삼성, 감곡의 식당과 카페, 유흥시설 등을 점검합니다.
괴산군은 대군민 호소문을 발표해
수도권과 타 시도 방문, 사적 모임 등을
최대한 자제할 것을 당부하고,
오는 10월까지 백신 접종을 완료해 집단면역을 형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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