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개발공사, 노조 반발에 성비위 전력 간부 인사 원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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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7.13 댓글0건본문
충북개발공사가
성비위 전력이 있는 간부 직원을
요직에 임명했다가
노조 반발로 취소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개발공사는 지난 1일 인사를 통해
간부 A씨를 핵심 부서장에 임명했다가
일주일 만에 철회했습니다.
개발공사 측은
'성희롱 가해자를 요직에 앉히는 것은
부당하다'는 노조의 주장을 받아들여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지난 2015년
부하직원을 성희롱했다는 의혹으로
'정직' 처분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성비위 전력이 있는 간부 직원을
요직에 임명했다가
노조 반발로 취소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개발공사는 지난 1일 인사를 통해
간부 A씨를 핵심 부서장에 임명했다가
일주일 만에 철회했습니다.
개발공사 측은
'성희롱 가해자를 요직에 앉히는 것은
부당하다'는 노조의 주장을 받아들여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지난 2015년
부하직원을 성희롱했다는 의혹으로
'정직' 처분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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