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서 주말간 22명 추가 확진...도내 누적 3천39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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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7.12 댓글0건본문
지난 주말동안 충북에선
모두 2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7명,
음성 5명, 보은 4명,
괴산과 영동 각 2명,
진천과 충주 각 1명 등입니다.
이번 확진 사례의 다수는
가족과 직장 동료사이에서 발생한
'n차 감염'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모두 3천398명으로 늘었습니다.
모두 2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7명,
음성 5명, 보은 4명,
괴산과 영동 각 2명,
진천과 충주 각 1명 등입니다.
이번 확진 사례의 다수는
가족과 직장 동료사이에서 발생한
'n차 감염'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모두 3천398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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