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원정 유흥 막아라” 클럽 방역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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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21.07.12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수도권 ‘원정 유흥’ 차단을 위해
지역 내
나이트클럽에 대한 방역 특별 점검에 나섭니다.
청주시는 오는 18일까지
지역 내 나이트클럽 5곳,
대형마트, 종교시설을 대상으로
방역 특별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는
방역 수칙 위반 사항을 세밀히 살펴보고,
위반 시
1차 과태료 150만원,
2차 위반 과태료 300만원을
부과할 방침입니다.
한편
최근 청주시내 한 나이트클럽이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원정 파티를 한다’고 공지한 뒤 방역당국이 우려를 표하자
자진해 영업을 중단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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