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집중폭우로 신고 11건 접수...배수지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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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7.08 댓글0건본문
어제와 오늘 충북지역 집중폭우로
소방당국에 총 11건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충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오늘(8일) 오전 7시 20분쯤
괴산군 대사리의 한 중학교 앞에서
침수 신고가 접수됐고,
이보다 앞선 오전 6시 55분쯤
제천시 모산동의 한 야산에서 토사 유출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당 신고사항과 관련해
소방당국은 안전조치를 마친 상황입니다.
소방당국은 추가 피해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배수지원과 안전조치 등에 나설 방침입니다.
소방당국에 총 11건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충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오늘(8일) 오전 7시 20분쯤
괴산군 대사리의 한 중학교 앞에서
침수 신고가 접수됐고,
이보다 앞선 오전 6시 55분쯤
제천시 모산동의 한 야산에서 토사 유출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당 신고사항과 관련해
소방당국은 안전조치를 마친 상황입니다.
소방당국은 추가 피해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배수지원과 안전조치 등에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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