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채석장 추락 60대 운전자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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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7.07 댓글0건본문
충주의 한 채석장에서 추락한 60대 근로자가
사고 발생 36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충북소방본부는 지난 6일 밤 10시 50분쯤
충주시 소태면의 한 채석장에 매몰된
63톤 화물차를 인양했습니다.
화물차 운전석에서는
근로자 62살 A씨가 숨져 있었습니다.
앞서 A씨는 지난 5일 오전
이 채석장에서 화물차를 운전하던 중
50m 아래로 추락해 3m 깊이의
물 웅덩이에 빠졌습니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를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고 발생 36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충북소방본부는 지난 6일 밤 10시 50분쯤
충주시 소태면의 한 채석장에 매몰된
63톤 화물차를 인양했습니다.
화물차 운전석에서는
근로자 62살 A씨가 숨져 있었습니다.
앞서 A씨는 지난 5일 오전
이 채석장에서 화물차를 운전하던 중
50m 아래로 추락해 3m 깊이의
물 웅덩이에 빠졌습니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를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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