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공업용수 10만8천t 추가 확보... "기업유치 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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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1.07.05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충주댐을 통해 하루 10만8천t(톤)의
공업용수를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환경부는 최근 '2025 수도정비기본계획'
부분 변경을 고시하면서
도내 시·군에 하루 10만8천t(톤)의 공업용수를 추가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충북도는
그동안 용수부족으로
기업유치에 어려움을 겪어 온
충주와 음성·진천 등 도내 중북부권에
투자 유치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공업용수를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환경부는 최근 '2025 수도정비기본계획'
부분 변경을 고시하면서
도내 시·군에 하루 10만8천t(톤)의 공업용수를 추가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충북도는
그동안 용수부족으로
기업유치에 어려움을 겪어 온
충주와 음성·진천 등 도내 중북부권에
투자 유치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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